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터넷 강의 (문단 편집) ====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음 ==== 사실상 인터넷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실강은 학생과 교육자의 스케줄이 맞아야 하지만, 인강은 그럴 필요 없이 수강자가 원하는 타이밍에 얼마든지 수강할 수 있다. 더불어 장소나 시간의 제약도 안받으니 [[PC]]나 [[노트북]], [[스마트폰]]만 있으면 집이든 [[도시철도]]에서든 [[카페]]에서든, [[침대]]에 누워서 보든, 어디든 자기 편한 곳에서 할 수 있어 장소의 한계도 실상 거의 없다. 게다가 인강이 없던 시절의 [[고등고시]]의 경우 평소엔 지방에서 실강 수강 없이 공부 할 수 있다고 하여도 최신 판례 강의나 최종 정리 강의 등의 단기(1주일 이내)강의를[* 대체로 이런 종류의 강의는 기간이 하루 이틀로 짧은 대신에 하루 종일 심지어 올 나이트로 하는 경우도 있다.] 듣기 위해선 [[원정]]을 가야만 했다. 이런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하숙]]이나 [[모텔]]이 있었을 정도이고,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실강 시작 전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돗자리 깔고 몇시간씩 대기하는 모습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수요층이 한정된 고등고시용 판례 강의, 정리 강의도 친절하게 [[인강]]으로 전부 보급되었기 때문에 지방의 학생들이 [[신림동]]이나 [[노량진]], [[강남구]] 등으로 원정을 갈 필요가 없게 된다.[* 다만 사법시험 2차, 로스쿨 변호사 시험 사례형 및 기록형, [[변리사]], [[법무사]], [[회계사]], [[노무사]], [[세무사]] 2차 시험 등 [[객관식]] 시험이 아닌 [[주관식]] 논술형 시험의 실전 강의의 경우 전용 답안지에 직접 쓰고 맞춤식으로 일일이 채점하여 그 채점 결과를 따라 [[공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그 특성상 인강을 제공하기 까다롭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인강으로 대체하기 어렵고 여전히 많은 지방 수험생들이 원정을 간다. 하지만 [[코로나19|'''시험 일정을 바꾸어버릴 정도의 전무후무한 사건''']]이 터져버린 뒤로 이러한 주관식 논술 시험 대비 강의조차 수험자들이 원하는 주소로 문제와 답안지를 송달받으면 집에서 답안지를 작성하고, 일정 기간 내에 학원으로 답안지를 보내 채점을 받으며, 인강을 이용해 강평을 받는 방식으로 대체되고 있다.] 그에 따른 비용 및 시간 절약은 덤. 인터넷 강의가 [[PC]]를 이용한 강의 수강 개념이었다면,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한단계 더 나아가서, '''[[모바일]] 강의'''라는 하위 개념까지 생겨났기 때문에 강의 수강이 절대적으로 편리해졌다. 특히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별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수강생들의 편의가 보장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